
안녕하세요. 외노머니입니다. 랜선집사인 저는 유튜브 채널인 haha ha를 구독하며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. 물론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는 야통이고요. 어느 날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야통이가 이얏호응하며 우는 영상을 보고 바로 구독한 야통이의 빅팬입니다. 그러던 중 티맵 음성안내 목소리로 야통이의 귀여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길안내 목소리를 결제하였습니다. 가격은 180일 이용에 1200원. 제 기대에는 고양이 울음소리만 나올 수는 없으니 사람 목소리 반, 야통이 울음소리 반 정도로 기대하고 결제를 하였습니다.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고 나서는... 엄청 실망스러웠습니다. 일단 고양이 울음소리는 별로 안나옵니다. 그 대신 안내하는 여성분이 고양이 흉내를 냅니다.. (ex. ..
Review/ENTERTAINMENT
2021. 10. 19. 19:42